8월 29일, ‘2019 건원 NEW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세 번째 디자인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Re-재생작업의 기록’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립대 이충기 교수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이충기 교수님은 ‘Re-’를 강조하시며, 리모델링의 목표는 남기기 · 덜어내기 · 부가하기라는 디자인 과정을 통해
기존의 것을 남기고도 가치를 살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세미나는 건원인들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서울시립대 이충기 교수님 그리고 참여해주신 건원인들께 감사드립니다.
MAKE THE KUNWON! PLAY THE KUNWON!
건원을 건원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