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m 보행가로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주거 단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지구에서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총 1,457세대, 최고 층수 21층의 단지입니다. 해발고도 제한이 있는 고밀도의 주거단지에서 450m 커뮤니티 보행가로를 계획하여 유기적인 배치를 제안했습니다.
남북방향으로 장방향인 대지와 상응하도록 보행가로를 계획했고, 이를 중심으로 주동을 배치했습니다. 보행가로는 단지의 중심성을 가지며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대상지 남측의 초등학교와 공개공지에서부터 북측의 단독주택지까지 단지 내,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합니다.
부대시설 계획 또한 단지 중심부의 보행가로와 연계하여 입주민에게 다양한 테마형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도시와 자연의 경관을 모두 담은 다층적인 도시경관을 제공합니다.
단지 서측은 도시를 대응하는 발코니 입면 특화계획의 랜드마크 디자인 주거동과 동측에는 구릉지를 향해 열린 중저층의 스텝형 주거동을 계획했습니다.